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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깊어가는 여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힐링하세요
2021-07-13
국립세종수목원, 전국민 대상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주말 관람시간(09:00~20:00) 연장운영'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주말에 한하여 관람시간을 2시간 연장 운영한다. □ 이번 연장운영으로 수목원은 무더위와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비교적 선선한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안전한 휴식공간과 힐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에 한하여 관람시간이 2시간 연장되며, 연장된 시간동안 사계절전시온실 관람 회차와 교육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 사계절전시온실은 코로나-19 단계별 운영기준에 따라 시간당 관람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어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 ○ 연장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044-251-0001)로 문의 가능하다. □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연장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 여러분께 장기화된 코로나-19 속에서 힐링하며 깊어가는 녹음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김은지/044-25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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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유료화 두 달 만에 연간회원 1,000명 넘어
2021-03-17
국립세종수목원, 유료화 두 달 만에 연간회원 1,000명 넘어 - 누적 연간회원 1천 명 돌파 - □ 2021년 1월 2일부터 유료로 전환하여 운영 중인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지난 13일 1,000번째 연간회원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1,000번째 연간회원제 가입 고객인 김 ◯◯ 가족(대전 거주)에게 가입 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 □ 김 ◯◯ 씨는 “1,000번째 연간 회원으로 가입해 기쁘고, 계절별로 변하는 수목원을 느끼기 위해 더 자주 방문하겠다”며 가입 소감을 전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연간회원제는 수목원을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가입일로부터 1년간 입장 횟수의 제한 없이 무료로 수목원을 방문할 수 있는 제도다. □ 연회비는 성인은 1인당 30,000원, 가족은 2인 기준 40,000원(1인 추가 시마다 회비 10,000원 추가)이며, 수목원 편의시설 및 교육 프로그램의 할인과 수목원의 각종 행사정보 제공의 혜택이 제공된다. □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누적 회원 가입자 1,000명 돌파에 감사드린다”며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도심형 수목원으로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행복한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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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으로 온 창덕궁 후원
2022-09-21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쳐했던 창덕궁, 한양 도성의 북쪽 산봉우리 응봉아래 언덕이 많고 골짜기가 발달한 곳에 자리하였다. 1406년(태종 4) 창덕궁 동북쪽에 해온정(解?亭)이 조성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임금들은 산등성이와 골짜기마다 누각과 정자, 연못 등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창덕궁은 산수화처럼 펼쳐진 후원(後苑)을 품게 되었다. 철저히 일반인에게 금지된 영역으로 금원(禁苑)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조선시대 600여년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히 사적인 공간으로 이용되어 현재까지도 그 모습이 잘 보존되어 대표적인 궁궐 정원의 양식으로 꼽히고 있다. “건축과 자연의 조화를 극대화시킨 가장 한국적이고 아름다운 궁궐”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하였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일반인들에게 금지되어 있던 조선시대 왕의 정원이 국립세종수목원에 새롭게 탄생하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정원이 되기까지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함께 즐겨 보세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정원(庭園)’은 고대국가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도 한국인의 정주문화에서 산소같은 존재이다. 전통조경학과는 전통정원유산에 관한 전문가를 양성하며,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는 미래의 한국정원유산을 창조한다. 전통조경학과는 궁궐이나 왕릉, 별서, 사찰, 서원, 고택 등에 조성된 역사적 정원의 가치를 학습하고 발굴하며, 복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4년제 학부과정이다. 2001년 문화재청이 문화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창립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제1호로 설립된 학과이다. ‘한국조경강론’, ‘전통식재론’, ‘한국정원설계’, ‘조경문화재정비계획’ 등의 전통조경유산에 특화된 교육을 거쳐 20여 년 동안 배출된 졸업생은 대학과 연구소, 문화재수리기술현장, 공원 및 정원 현장에서 교수와 연구원, 현장감독, 공무원, 기술자 등으로 선도적이며 도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는 한국인의 자연에 대한 정신적·지적·감성적 태도가 담긴 전통정원과 생활양식을 계승하여 한국정원의 유무형적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하고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정원문화콘텐츠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석사과정이다. ‘선비의 정원’, ‘왕의 정원’, ‘유네스코 역사정원’, ‘정원과 건축’, ‘정원레시피’ 등 전통생활양식(정원, 건축)을 바탕으로 심리 , 미술, 예술, IT 등이 융합된 교과를 통해서 직장인 및 전문가에게 입문과 심화교육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https://www.nuch.ac.kr/tla/main.do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https://www.nuch.ac.kr/gs/content.do?tplBaseId=TPL0000575&mnuBaseId=MNU0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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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원문화원 여름맞이 하계 정원문화행사 '여름향기'
2025-10-02
국립정원문화원에서 2025년 여름맞이 하계 정원문화행사 '여름향기' 나만의 스머지스틱 만들기 체험교육을 운영합니다! 기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천연허브 5종을 활용한 천연허브스틱 '스머지스틱'을 만들어 가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 사 명 : 여름맞이 하계 정원문화행사 '여름 향기' ■ 기 간 : 7.26 ~ 9.7 / 주말집중운영, 재료소진 시 변동가능성 있음 ■ 장 소 : 국립정원문화원 1층 무더위쉼터 ■ 내 용 : 천연허브(로즈마리, 라벤더, 멕시칸세이지, 체리세이지, 애플민트, 초코민트)를 활용한 나만의 스머지스틱 만들기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 신청방법 : 현장방문 관람인원 중 회차 별 선착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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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직원역량 강화 세미나' 실시
2021-01-28
국립세종수목원, '직원역량 강화 세미나'실시 - 전시원의 발전 방향 등 관련 주제로 교육 진행 -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8일부터 수목원 내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 직원역량 강화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국립세종수목원 직원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시원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 세부 일정은 총 4차에 걸쳐 세미나가 진행되며 총 28명의 직원 및 외부강사가 전시원‧정원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주제로 실시한다. □ 1차 세미나(28일)는 한국의 위상과 세종수목원이라는 주제로 국립세종수목원 조남성 운영지원부장이 직접 교육한다. □ 2차 세미나(2월 3일)는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의 발전 방향에 관해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 3차, 4차 세미나는 전시와 연구 부문 연계사업 활성화 방안, 우리 민족의 식물 이용 문화 이해 등 전시원 관련 주제가 준비됐다. □ 국립세종수목원 박종진 운영지원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직원들이 전시원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으면서 직무역량을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직원 간 적극적인 내부 소통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의 역량이 더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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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한 '자생식물 팜앤비즈 전문가 과정' 개강
2026-02-11
[제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 활성화를 위한 '자생식물 팜앤비즈 전문가 과정' 개강 - 참여자 요구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역농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식물 팜앤비즈 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자생식물 팜앤비즈 전문가 양성과정'은 자생식물 기반 지역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2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9회,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가가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생식물 재배기술 ▲ 병해충 관리 ▲공공입찰 ▲온라인 유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상생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지역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며, “본 교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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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댕강나무를 지켜라
2021-05-25
댕강나무( Abelia tyaihyonii )를 아시는지요? 전 세계 어디에도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식물 댕강나무는 시각을 다툴 만큼 절박한 멸종의 위기에 놓인 대표 식물입니다. 얼마 안 되는 국내의 자생지마저 자꾸 감소하고 있어서 머지않아 지구에서 영영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식물이지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자원보전실에서는 이렇게 사라져가는 우리 식물의 종류를 밝히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는 업무를 중점 과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식지 환경을 파악하여 위협 요인을 알아내고 그들의 상황을 진단하는 일입니다. 개엽과 개화와 수분과 수정과 결실의 과정, 그 일련의 과정 동안 서식지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기록 등 가능한 한 모든 일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분석해서 그들에게 닥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위기에 놓인 식물의 과거를 짐작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댕강나무는 영월과 단양과 제천의 석회암 지대에서 자랍니다. 북한에서 석회암 지대로 유명한 평안남도 맹산에도 자라고 있지요. 나뭇가지가 댕강하고 잘 부러진다고 댕강나무라 부릅니다. 과거에는 댕강나무와 줄댕강나무를 구분해서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피에 골이 뚜렷하지 않고 잎이 조금 더 크고 수술대에 털이 있는 개체들을 따로 구분했던 것인데, 이는 생태적 표현형이거나 변이일 뿐 과거에 구분했던 두 종을 동일한 종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오늘날 식물학계의 평가입니다. 줄댕강나무와 댕강나무는 같은 식물이고 그 이름은 식물명명규약을 따르는 학명에 근거해서 Abelia tyaihyonii 로 통일해서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기상 소만을 앞둔 5월 중순에 댕강나무는 예쁜 꽃을 한껏 피웁니다. 옅은 분홍을 머금은 하얀 꽃 여러 송이가 오종종 모여나서 전체적으로 둥근 머리모양입니다. 그 작은 꽃 한 송이한 송이는 앙증맞은 트럼펫을 닮았습니다. 예쁜 것만으로도 모자라서 짙은 향기를 지녔지요. 서양에서는 우리의 댕강나무를 두고 '향기댕강나무(Fragrant Abelia)'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화단에 심어기르는 꽃댕강나무에 더 익숙해졌을지도 모릅니다.남한의 공원과 정원에 즐겨 심는 꽃댕강나무는 중국댕강나무를 교배하여 만든 원예품종입니다. 개화가 길고 자람이 까다롭지 않아 국내외 없이 조경수로 널리 심습니다.일찍이 19세기 후반에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어 국내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공원과 정원에 꽃댕강나무 심는 일에 열중일 때 서양에서는 한반도의 댕강나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유행처럼 대륙 전역에 번져나간 꽃댕강나무가 이미 그들에게는 진부해질 무렵 우리 댕강나무를 접한 것이지요. 꽃도 곱고 향기도 좋은 데다가 그 희귀성 덕분에 서양의 일부 정원 애호가들 사이에서 댕강나무는 고급 정원 소재로 대접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댕강나무의 식물학적 가치를 알아보기도 전에 그들이 뿌리내린 땅에 먼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시멘트의 주된 원료인 양질의 석회암이 그 땅에 묻혀있기 때문입니다. 댕강나무는 석회암 지대의 건조한 땅에 뿌리를 줄줄 뻗어서 무리를 이루어 자랍니다. 안타깝게도 석회암 지대의 채광 산업은 댕강나무의 대규모 군락을 꾸준히 소멸시켰습니다. '대체서식지'라는 용어를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개발 활동으로 부득이하게도 자연의 한 곳을 허물게 될 경우, 무작정 산을 깎아내고 숲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 터전에 살고 있던 식물의 삶을 지켜주기 위하여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식물을 옮겨 심은 곳을 '대체서식지' 또는 '현지외보전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대체서식지를 조성함으로써 본래 땅의 주인이던 식물의 생명을 지켜 자연을 지속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수목원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저마다 살던 곳에서 각자의 사연으로 집결된 식물들이 하나둘 늘다 보니 여러 개의 정원이 갖춰져 수목원은 전시의 기능이 생깁니다. 교육의 장 또한 마련되며 그곳에서 새 삶을 얻은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에 증식과 수집의 기능도 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서식지가 반드시 필요한 식물이 바로 댕강나무입니다. 그래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생물자원보전실에서는 댕강나무의 자생지를 탐색하고 그들을 구호하는 일에 몰두합니다. 자생지의 생육환경이 안전한지 또는 개발의 압력에 의해 대체서식지 조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생지 환경을 꼼꼼히 분석해야 적합한 대체서식지의 조건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과 어울려 사는지 그 식물상을 파악하는 일,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빛은 얼마나 되는지, 어느 정도의 온도와 습도를 선호하는지, 그들이 사는 땅의 흙은 어떤 입자로 이루어져 있는지, 환경에 따라 잎의 엽록소 함량은 얼마나 어떻게 차이를 보이는지, 개체 저마다의 DNA 염기서열은 어떻게 다른지, 내부 또는 외부의 위협 요인은 무엇인지를 …… 수목원은 식물의 '보전', '전시', '교육', '수집', '증식' 등 크게 5가지의 기능을 지니는 공간입니다. 그중 가장 주된 역할이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입니다. 재배식물을 감상하고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수목원을 향유하는 문화에 익숙해졌을지라도 그 핵심 기능인 '보전'을 잊지 말아주세요. 국제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국가의 생물에 대한 권리인 '생물주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어 2014년 발효된 '나고야의정서'는 각국의 생물과 그 유전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원산지에 우선한다는 것을 중점으로 다룹니다. 바야흐로 생물 소재의 국산화가 국력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댕강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땅에만 자라는 고유식물은 생물이 국력이 되는 시대에 우리가 부릴 수 있는 필살기와도 같습니다. 우리 국가의 핵심 국력인 셈이지요. 조경수나 정원수로 적합한 우리 식물들, 신약과 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생리 활성 소재로서의 가능성이 우리 고유식물의 몸 곳곳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생물 종을 무기로 총성이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과도한 개발을 줄여 우리나라 고유 희귀식물의 서식지를 지키는 일, 불가피하게도 개발이 진행될 경우 서식지 바깥에 안전한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그들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강구하는 일, 그 식물들을 대량으로 증식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확대하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은 우리나라가 생물자원의 강국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글과 사진 : 산림생물자원보전팀 허태임 대리 문 의 : 054-679-0619 / heoming@koag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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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협력을 위한 수목원·정원 교육분야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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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굿윌스토어 대전점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ESG실천 앞장
2025-12-22
[제목] 국립세종수목원, 굿윌스토어 대전점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ESG실천 앞장 - 관람객·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장애인 고용과 환경보호 기여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2월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임직원 및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관람객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전달하고 2026년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추진을 위한 의견 공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4월에는 기증받은 물품을 재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교육·복지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대전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등 폐기물 감축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연결하는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물품 기부와 재활용 교육,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ESG 실천 및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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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 맞춤형 전문가 양성교육 '팜앤비즈' 본격 실시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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