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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오세요 !
2019-11-29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김용하 ) 은 겨울철 관람객들 에게 보다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동절기 운영 계획을 29 일 밝혔다 . 주요 내용으로는 입장료 50% 할인 , 트램 무료 이용 , 1 월 1 일 해맞이 및 눈 오는 날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 □ 먼저 , 동절기 관람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 년 12 월 1 일부터 2020 년 2 월 29 일까지 입장료 50% 할인 및 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 □ 또한 , 새해가 시작되는 1 월 1 일 7 시에 조기 개관하여 해맞이 행사 및 호랑이 기 ( 氣 ) 받기 , 소원 빌기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 □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당일 또는 눈 오는 날 오시는 관람객을 위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추운 겨울 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며 , “ 이용료 할 인 및 특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관람만족도 증진에 기여하고 , 나아가 사시사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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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5회 BDNA 세미나 개최
2019-12-17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 원장 김용하 ) 은 17 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강당에서 「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산림복원 전략 」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 이번 세미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 · 주관하고 , 서울여자대학교 이창석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립수목원 신현탁 연구관 , 손성원 연구사 , ㈜ 일림 * 의 김경훈 기술본부장 , 한국산지보전협회 임채영 팀장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지홍 팀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 다양한 생태학적 관점에서 한반도 산림의 복원전략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 자생식물을 훼손지 복원에 활용하는 전략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 * 산림복원 전문 산림사업법인 □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수목원의 ' 식물 종 복원 ' 과 'DMZ 지역 복원 ' 양 측면에 대한 복원방법 연구결과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 또한 2019 년 지정된 산림복원지원센터 ( 한국수목원관리원 , 한국산지보전협회 ) 의 생태복원 담당자들의 향후 복원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포함되었다 .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제 42 조의 11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 49 조의 3 에 의해 " 산림복원지원센터 " 로 2 개소 지정 (2019.10.23)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앞으로도 자생식물을 활용한 한국의 산림복원에 관해 꾸준히 연구 결과를 공유하여 국가적 차원의 산림복원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라고 밝혔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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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 축제 '봉자 페스티벌 – 가을 축제' 개최
2019-09-24
□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가을 축제 ' 가 오는 26 일부터 10 월 13 일까지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펼쳐진다 . □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 축제를 지향하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 하여 ' 봉자 페스티벌 '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 ○ 이번 가을 축제는 오는 26 일부터 10 월 13 일까지 개최하며 , 축제 운영 기간동안 기존 휴관일인 월요일 9 월 30 일 , 10 월 7 일 특별 개관한다 . □ 축구장 3.5 배 크기인 약 7 천 600 평의 면적에 은은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구절초와 감국을 경관초지원 , 잔디언덕에 식재하여 아름다운 가을꽃이 흐드러져 있는 장관이 연출될 예정이다 . □ 꽃구경뿐만 아니라 , 국화 거울 · 열쇠고리 만들기 , 수목원 퀴즈 ,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 특히 , 주말에는 숲속 음악회 ,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있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 □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2019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 은 가을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농가와 위탁계약하고 , 재배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 □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 을꽃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 .” 며 , “ 축제도 즐기고 , 다채롭고 아름다운 33 개의 주제정원과 백두산 호랑이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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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스트] 트리플래닛-주목이 항암제의 원료라고요?
2019-06-24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이 쌓여 있던 봉화군에 봄이 찾아오는가 싶더니 그새 여름이 온 듯합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이번 여름을 맞아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이용한 여름꽃 축제 "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인데요, 전국에 수많은 꽃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우리나라 자생색물만을 활용한 축제가 몇 개나 될까 싶을 정도로 외래 식물을 이용한 행사가 너무 많이 열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슬쩍 우려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자생식물, 할미꽃 ©보령인터넷뉴스 · A Gardener's Tree · 주목이 항암제의 원료라고요? 자생식물 자원 활용의 중요성에 대하여 바이오산업 강국, 그러나 원료 수입의존도 70% 사실 식물 자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답니다. 관상, 대기 정화 , 식용 목적과 더불어 의약품 시장 에서의 역할이 가히 절대적이지요 . 신종플루로 유명세를 떨친 ' 타미플루 ' 는 중국 식물인 팔각회향의 열매로부터 개발된 원료이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목과 버드나무는 아스피린과 항암제인 ' 탁솔' 로 개발 되었어요. 설악산 대청봉에 자생하는 주목(좌)과 우리나라 종자 씨눈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만드는 항암제 탁솔(우) 이렇듯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85%, 의약품과 각종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의 기능성 성분 중에서도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높은데요, 국내 바이오산업 원료의 약 70%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 이랍니다. 홈쇼핑에서 판매되 는 각종 다이어트 식품의 주 원료만 살펴봐도 대부분이 수입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세계 각국은 생물다양성협약 (CBD), 나고야 의정서 ( 생물유전자원 접근 이익공유 ABS) 등의 국제 협약을 통해서 자국의 생물 주권을 강화하고 있는데, 바이오산업 강국이지만 원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우리 자생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통해 생물자원에 대한 우선 권리 확보 가 절실한 실정 입니다. 자생식물 활용을 위해선 재배기술 개발이 필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도 앞서 언급한 페스티벌 등을 통해 자생식물 의 전시 , 교육뿐 아니라 산림식물산업부 전문 연구 인력을 통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 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2018 년 5 월 개원 후 이제 약 1 년여가 지났지만 자생식물자원의 활용을 위한 산업화 특허를 9 건 출원하고 3 건을 등록시킬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수목원이 직접 개발한 봉화지역의 가래나무 수액과 축제 대상종 ( 털부처꽃 등 ) 을 이용하여 만든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을 텐데요, 곧 온, 오프라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 숍을 통해 판매 될 예정이랍니다. 가래나무 수액을 활용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화장품 자생식물의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기본은 첫째, 효능 면에서 뛰어난 소재를 확보해야 하고 둘째, 기원이 확실한 식물을 가지고 연구 해야 합니다 . 몇 년 전 있었던 하수오 파동과 같은 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성과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임농가 소득 향상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 자원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고, 날 좋은 때 수목원에 나들이 오셔서 여러 자생식물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글쓴이 프로 필 김영수 미생물학과 효소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원식물 산업실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 자생식물자원이 가지고 있는 기능성 소재의 가치를 발굴하고 실용화하는 실질적 연구를 통해 연구가 연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우리 연구자들과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 편집자 프로 필 윤정희 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나가고 싶은 에디터. 최근 나무만 보면 괜히 설레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무래도 짝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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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관리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다
2020-02-18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 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김용하 ) 은 19 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 이하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위축될 우려가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수진작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 . □ 이번 마련된 내수진작 활성화 주요 방안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공공기관 구성원 소비 증진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 ○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의 경우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 트램 이용료 무료 , 체험 · 교육 프로그램 이용요금 할인을 3 월말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 ○ 공공기관 구성원 소비 증진 방안으로는 ' 전통시장 가는 날 ' 운영 및 직원 포상 시 지역상품권 · 온누리상품권 지급 , 상반기 신규 직원 채용 확대 , 사업비 · 소모성 경비 등의 조기 집행 , 하계휴가에 집중된 수요를 봄철 국내 휴가로 분산시키는 등 공공기관 구성원들의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 ○ 특히 , ' 전통시장 가는 날 ' 은 억지춘양시장 ( 경북 봉화군 춘양면 소재 ) 을 매월 평일 첫 장날 (4 일 , 9 일 ) 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들이 점심식사와 장보기를 하는 행사이다 . 이를 통해 춘양면 지역상권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지원키로 했다 . □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은 “ 코로나 19 로 봉화군 지역경기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 .” 며 , “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목원관리원 또한 발 벗고 나설 것이다 .” 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조현철/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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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 트리플래닛 -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2018-11-27
나무심는 기업 '트리플래닛'의 네이버 포스트에 실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식물 전문가 분들의 글을 공유 합니다. 트리플래닛 네이버 포스트 : 시리즈 3 분만에 읽는 나무 이야기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 게시일 : 2018.11.27 글쓴이 : 전시원관리실 장창석 팀장 원문 출처 트리플래닛 네이버 포스트 : http://naver.me/5La5sQdw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삼삼오오 모여 진짜 나무를 고르러 나무 시장에 가는 풍경. 외국 영화에서 자주 보던 그 모습이 신기하고, 가끔은 부러웠었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트리 중 하나가, 사실은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구상나무이며, 이제는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해요. 그러자 이 특별한 나무에 대해 더욱 알고 싶어지는 것이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멸종 위기라구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장 창석 박사 인터뷰 박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교육사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창석입니다. 구상나무의 건강과 보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장창석 박사님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늘 트리와 함께하시니 더욱 연말 분위기를 느끼실 것 같아요. 하하,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구상나무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 각별한 현지 외 보전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현지 외 보전'이요? 네, 간단히 말하자면 구상나무와 같이 자연 상태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종의 종자를 채취해, 온실이나 식물원으로 옮겨 보존시키는 일을 뜻해요. 외국인에게 먼저 사랑받은 나무 구상나무는 외국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더욱 유명하다는데, 정말인가요? 외국에서는 우리 나무인 구상나무가 알려지기 전까지 가문비나무와 전나무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이 나무들은 잎끝이 뾰족해 장식을 달기 어렵답니다. 반면 구상나무의 개량종은 잎끝이 뭉툭해 만져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더욱 사랑받게 된 것 같아요. 트리플래닛 팩토리에서 직접 구상나무를 입양해가신 Sam & Gish 님 맞아요! 만졌을 때 그립감(?) 이 정말 좋더라고요. 구상나무의 어린 가지와 줄기의 잎은 거의 돌려나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봐도 아프지 않고 탄력적인 느낌을 주지요. 또 잎의 뒷면에는 기공이 조밀하게 모여있기 때문에, 앞면은 초록, 뒷면은 흰색을 띱니다. 또 개체에 따라 남색, 푸른색, 검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솔방울을 위로 맺어, 그 수형이 독특하고 아름답지요. 이렇게 예쁜 나무가 외국인의 눈에 먼저 들었다니, 뭔가 미안한 마음이예요.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구상나무는 한라산을 비롯해 주로 한반도 중남부 지역과 높은 산에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지만, 정작 영국의 식물학자가 최초로 채집, 보고했어요. 그가 붙여준 영문 이름이 바로 Korean Fir, 한국의 전나무라는 뜻이지요. 이제라도 많이 사랑해주고 싶은데, 왜 멸종 위기에 처한 걸까요? 최근의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주요한 원인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리산 중봉의 고사한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 군락 최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월에 상승한 기온으로 감소한 적설량 때문에, 봄철에 눈이 녹으며 흙에 공급되는 수분량이 부족해 구상나무 생육에 악영향 을 끼쳤다고 판단했어요.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직접적으로 고지대에 생육하는 식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지요. 더불어 생육 부진에 따른 해충과 바이러스의 침투, 어린 후계목의 더딘 생장 등 복합적인 원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좀더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랍니다. 원인을 알아도 손을 쓸 수 없고, 가속화되는 것. 박사님, 박사님은 왜 구상나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어요? 식물분류학을 공부할 때 지리산과 한라산을 자주 갔었는데요, 그때 자연스럽게 구상나무를 접할 수 있었어요. 고지대의 능선을 우점하고 있는 구상나무 군락을 볼 때면 누구나 탄성을 지를 만큼 멋졌어요.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진 숲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까지 들었답니다. 한라산 남성대코스 갈림길에서 바라본 구상나무 군락과 남벽 하지만, 이제는 지리산이나 한라산의 고지대를 가보면 해마다 구상나무나 가문비나무 등 고산성 침엽수의 고사목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한라산 선작지왓의 고사한 소나무와 구상나무 군락 얼마 전에 구상나무심기 행사 가 있었고, 외국에서도 많이 사랑받는다고 하니 구상나무가 멸종에 처했다는 게 선뜻 와닿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상나무가 '멸종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원인을 알아도 손을 쓸 수 없으며, 그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바로 구상나무의 멸종입니다. 한라산이나 지리산을 산행하신 분들이라면 보셨을 무언가 신비해 보이는 고목의 잔해는, 사실 마냥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멸종( 滅種 )은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호랑이, 표범, 늑대를 더 이상 한반도에서 볼 수 없듯이, 특산종인 구상나무가 한반도에서 없어지면 자생 개체를 영원히 볼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2부에서 계속.. 동능에서 바라본 서북벽 방향 제주도, 한때 푸르렀을 구상나무 군락지의 발가벗겨진 모습이 아프다. 글쓴이 프로 필 윤정희 늘 명랑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인생을 걸어나가고 싶은 에디터. 최근 나무만 보면 괜히 설레고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아무래도 짝사랑에 빠진 것이 아닌가 고심중이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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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의 날' 캠페인 실시
2021-06-03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의 날' 캠페인 실시 - 잔반 없는 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제품 홍보 캠페인 실시 -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하 수목원 ) 은 다가오는 6 월 5 일 “ 환경 의 날 ” 을 맞아 쓰레기 줄이기 주간 (6 월 3 일 ~ 6 월 9 일 ) 을 정하여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 임직원의 환경 보전 인식 제고를 위해 실천 사항 7 가지와 더불어 ' 잔반 없는 날 ' 에는 식단에 한 그릇 음식을 구성하고 1 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텀블러 , 양치 컵 등 사용을 권장하며 우수 참여 직원에게는 친환경 양치 세트 ( 생분해 대나무 칫솔 , 양치컵 ) 를 증정 한다 . 수목원 방문자센터에 있는 가든샵에서는 일회용품 대체재 ( 에코백 , 텀블러 등 ) 구매자를 대상으로 생분해 대나무 칫솔과 KF-94 마스크를 증정하고 , 푸드 코트에서는 잔반을 남기지 않은 고객에게 카페 10% 할인권을 증정한다 . 시설관리실 이영환 실장은 “ 작은 행동 하나가 자연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은 상당한 힘 ” 이라며 “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직원들과 국민들이 다음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 보전에 힘써줬으면 좋겠다 .” 라고 말했다 . [그림1]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환경보전 캠페인 포스터 [그림2]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잔반 없는 날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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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마까투리가 백두대간수목원에 떴다"
2021-06-21
"와! 엄마까투리가 백두대간수목원에 떴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콘텐츠진흥원 19일 '엄마까투리와 함께...' 행사 - - 아이들, 탈인형과 함께 뛰놀며 캐릭터꾸미기 등 숲 속 체험학습 즐겨 -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하 수목원 ) 은 경상북도콘텐 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6 월 19 일 ( 토 ) 수목원에서 '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숲 속 체험학습 ' 을 진행했다 . 엄마까투리는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을 통해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개발한 작품으로 , 세계적인 인기와 관심을 받아왔다 . 이번 체험학습 이벤트는 엄 마까투리 홈페이지 ( www.katuri.co.kr) 를 통해 신청 자를 모집하여 진행되었다 . 참가한 어린이들은 ' 두리 ' 와 ' 꽁지 ' 탈인형과 함께 숲속을 뛰놀며 꽃 ․ 식물 캐릭터를 꾸미며 놀았다 . 또 수목원의 넓은 뜰에서 보물찾기를 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 자연과 교 감 하며 성장하는 꿩병아리 4 남매의 일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마치 현실로 옮긴 듯 한 풍경을 연출하여 숲의 소중함과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 도 되었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은 “COVID-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많이 위축된 가운데 엄마까투리를 사랑하는 우리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수목원에 방문하여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면서 “ 앞으 로도 국민들과 더욱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사진1] 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숲 속 체험학습 외부 활동 사진 [사진2] 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숲 속 체험학습 기념품 제공 [사진3] 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숲 속 체험학습 내부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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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 SBS A&T 미디어가든 오픈 행사 개최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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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논산 육군훈련소 생활정원 개원식 개최
2021-11-04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논산 육군훈련소 생활정원 개원식 개최 - 11 월 4 일 논산육군훈련소에서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원장 이종건 ) 은 11 월 4 일 ( 목 )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서 생활정원 개원식을 진행 하였다 . 개원식에는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을 비롯해 김인건 육군훈련소장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 등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는 육군훈련소 감사장 전달식에 이어 생활정원 조성사업 추진경과 발표 , 테이 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 생활밀착형 숲 조성은 한수정이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주관하는 사업이다 . 생활권 주변 , 소읍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주 민들의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제 정원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으며 , 금년도 한국판 뉴딜사업 ( 그린뉴딜 ) 으로 선정됐다 . 이번에 조성된 논산 육군훈련소 생활정원은 훈련소 내 정문과 호국연무사 사이의 녹지 약 2,700 ㎡ 에 거쳐 조성되었다 . 매주 약 3,000 명의 장병 및 12,000 명의 가족들이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 모든 계절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설계 됐다 .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논산 육군훈련소 생활정원 이용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바란 다 .” 라고 말하였다 . 한편 논산 육군훈련소 생활정원은 10 월 23 일 ( 토 ) 에 준공되었으며 소나무 , 선주목 , 대나무 , 홍단풍 , 말채나무 등의 4 계절을 대표하는 식물들로 수려한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 . 테이프커팅식 사진 > 생활정원 조성 현장 방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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